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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야기 | 팔렬중고등학교 기부금 전달을 위해 비전케어 사무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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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케어 작성일16-02-17 02:55 조회9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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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2월의 어느 날, 눈처럼 하얀 미소를 담은 학생 4명과 목사님이 비전케어를 방문하였습니다. 바로 강원도 홍천에 있는 기독교대안학교인 팔렬중고등학교 졸업생들과 교목 목사님인데요.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때 진행한 연말 모금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국제실명구호사업에 후원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직접 사무실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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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째 매년 연말이면 기부금을 전달하는 이화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느낌이 비슷해 이번 방문이 낯익게 느껴졌는데, 팔렬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한 모금행사도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한 것과 동일한 ‘크리스마스트리 비전 볼’ 행사였습니다. 현재 학교 교목으로 계신 이광채목사님이 과거 이화여자고등학교에 근무하실 때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렇게 또 하나의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졌는데요. 3년 전 이 학교로 오실 때 나눔에 대한 마음을 품고 학생들과 함께 조금씩 준비해 바로 작년 겨울에 드디어 학교의 첫 모금행사로 진행되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학생 중 한 명은 “학교의 첫 모금행사라 그런지 학생들이 반응이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장식을 통해 즐겁게 기부할 수 있다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고,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었어요”라고 하며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고, 또 대학에서 ‘동물치료’를 공부하게 될 다른 학생은 “동물들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 백내장이 많이 발생해요. 그래서 만약 기회가 된다면 아이캠프에 꼭 참석해서 백내장 수술에 대해서도 배우고 싶어요. 이번 나눔 행사는 평생 안고 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요.”라며 앞으로 대학 진학해서도 지속적으로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겠다는 마음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비전케어의 활동을 소개받고 난 후, 한 학생은 “과거 2~3번 정도 해외에 봉사활동을 나간 적이 있었어요. 그곳에서도 아픈 사람들을 많이 봤었는데, 우리가 모금한 금액이 이렇게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가 있다는 말에 큰 보람을 느껴요.”라며 활짝 웃었습니다.
올 겨울, 유독 추워진 날씨 속에 이렇게 순수하고 따뜻한 방문은 비전케어에 큰 응원과 힘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손수 모금한 소중한 후원금은 앞으로 진행될 아이캠프 개안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욱 실명위기에 선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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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렬중고등학교(http://www.pallyeol.com/) 는 1919년 만세운동을 하다가 순직한 8명의 열사를 기리기 위해 1963년에 설립된 기독교대안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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