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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야기 | VCGY 서울과학고 학생이 전하는 나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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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케어 작성일16-03-08 08:48 조회8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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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부터 VCGY 활동을 하고 있는 VCGY 서울과학고, 똑똑한 영재라는 이미지 안에 숨겨진 따뜻하고 맑은 심성의 서울과학고 학생들, 대표 학생 민규의 VCGY 활동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어떻게 VCGY를 알게 되었나요?
저희 학교에는 학생들이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봉사활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정했겠지만 학생들이 무의미하게 봉사시간만을 채우기 위해서 활동에 참석할 때도 있습니다. 저도 가끔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 생각해보면 의미 있고 다른사람들을 위한 봉사가 아닌 내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한 것에만 몰두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할 때도 있었습니다.

1년 전쯤, 친구들과 이러한 고민과 생각들을 나누는 중에, 참으로 의미 있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있으면 좋겠다고 의견이 나왔고 마침 한 친구로부터 비전케어의 VCGY(Vision Care Grobal Youth)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VCGY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지금까지 약 1년동안 VCGY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5초에 1명 실명’에 대한 생각은?
VCGY의 멤버로써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전세계적인 실명 위기상황을 알리고 비전케어의 국제실명구호활동을 홍보하면서 느끼게 된 것이 참 많았습니다.

2. KakaoTalk_20160202_162557943.jpg


제가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로써 이 세상의 사람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유대 관계를 통해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매일매일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와 함께 지금을 살고 있는 타인들의 고통에 무뎌지지 말고 그들의 입장에서 그리고 그들의 편에 서서 그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인식하고 함께 느끼며, 그들의 상황을 내 주변 사람에게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럽지만 VCGY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2억 8천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실명위기에 처해있고 그들이 치료비가 없어서 5초에 1명씩 실명이 되고 있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알지 못했기에 의도치 않게 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했음을 반성하고 그들에게 직간접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앞으로 활동 계획 및 포부
VCGY활동을 통해 봉사를 하면서, 아직 고등학생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한계를 느끼곤 했습니다. 실명구호활동에 대한 홍보를 하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여 만든 소식지 형식의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면 (물론 대부분의 시민들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응원해 주셨지만) 보지도 않고 바닥에 버리시는 분들도 계셨고, 받기를 거부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럴 때면 종종 움츠러들기도 하고, 그들의 무관심한 태도에 불평할 때도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여러 가지 고민을 하면서 조금 더 나은 홍보 방법과 실제적으로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이고 명확한 활동 계획이나 방법이 떠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을 알리기 위해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노력할 것입니다.

1. VCGY 서울과학고 활동사진.jpg


아직은 작은 소식지 한 장을 통해 실명위기상황을 알리는 것이 다 이지만, 계속해서 이러한 현실을 고민하고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분명 저뿐만 아니라 VCGY활동을 모든 학생들을 통해 실명위기에 놓인 사람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실명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할 것임을 다짐해 봅니다.


비전케어에 대한 바램 및 응원 한마디
우리들이 봉사의 의미와 함께 살아가는 타인의 고통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의미있는 장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친구들이 VCGY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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