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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야기 |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다 내 것이 아니에요. (1살 아기 엄마 진경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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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케어 작성일17-07-04 12:00 조회6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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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케어는 많은 후원자분의 사랑과 응원으로 힘을 얻으며 국제실명구호활동을 진행합니다. 

바쁘게 진행되는 업무에 어려움을 느낄 때도 후원자분들의 진심 어린 애정이 담긴 응원 메시지를 들으면 메마른 땅의 단비처럼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약 13년 전, 당시 25세인 젊은 나이에 녹내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진경은 후원자님, 

이후 안과 쪽에 관심을 두던 중 우연히 비전케어를 알게 되어 아이캠프에도 참여하고 첫 기드온 후원을 했고, 결혼 후에는 남편(정용재님)분이 두 번째 기드온 후원을, 올해에는 태어난 아기(정준교)의 이름으로 세 번째 기드온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진경은, 정용재 가족의 가슴 따뜻해지는 사연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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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고 있는 정용재, 진경은 부부와 아기 

 

 

비전케어)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가족 소개를 부탁드려요~

진경은님) 아빠 정용재(40세), 엄마 진경은(38세), 아들 정준교(1세). 우리 가족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살고 있으며, 모두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입니다. 준교 아빠는 회사에 다니고, 저는 결혼 전에는 준교 아빠와 같은 회사에 다녔으나, 지금은 가정주부예요. 그리고 올해 준교가 태어났습니다. (제가 늦은 나이에 시험관 시술로 준교를 어렵게 가졌고, 또 몸이 약해서, 임신 기간 중 약 7개월간을 침대에서만 꼼짝없이 누워서 지냈었네요. ^^) 그렇게 힘든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준교를 너무나도 감사하게 보내 주셨어요. 

 

 

비전케어) 아기(준교)가 정말 소중하고 예쁠 것 같아요. 준교의 이름으로 후원을 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진경은님) 2008년에 제가 우연히 비전케어(당시 비전케어서비스, VCS)를 알게 되고, 2009년 8월에 아프리카 말라위로 자원 봉사자를 다녀온 뒤, ‘기드온 후원 - 눈을떠요 아프리카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2011년에 후원했고, 결혼 후 2014년에 신랑도 동참해 주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준교가 태어나서 준교 이름으로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준교를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습니다. 준교와 우리 가정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잃지 않고,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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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58차 말라위 아이캠프를 참가해 밝게 웃고 있는 진경은 후원자님

 

 

비전케어) 지속적으로 비전케어를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혹시 이렇게 실명구호활동에 동참하는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

진경은님) 제가 25살에 우연히 안과에서 고안압/녹내장 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 후 안과 분야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비전케어를 알게 되었어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도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고쳐 주셨잖아요. 그와 비교할 순 없지만, 앞을 못 보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에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비전케어)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져 앞을 잘 보기 어렵다고 하는데, 혹시 지금도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실까요?

진경은님) 아직 젊은 나이라서 크게 진행된 건 없습니다. 다만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아이를 가지려서 녹내장약을 최근 5년간 끊었기에 다시금 관리를 시작해야 할 듯해요.

 

 

비전케어) 후원을 하시면서 삶에 변화가 되었거나 느낀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진경은님) 후원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질이나, 시간이나,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이나 모두 내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들인데, 그것들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입니다. 내게 주어진 것들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이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습니다.

 

 

비전케어) 이제 갓 태어난 아기(준교)의 이름으로 기꺼이 후원을 신청해 주셨는데, 향후 아기가 어떻게 자랐으면 하시나요?

진경은님) 저희 부부는 준교가 나중에 선교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비전케어도 저개발국 현장에 가서 의료 서비스를 전하며 사랑을 전하는데, 준교도 나중에 커서 어떠한 방법으로든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자라서 사랑과 긍휼함이 넘치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비전케어) 평소 나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경은님) 많이 나누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질문을 받으니 죄송하네요. 감사함과 기쁨입니다. 나누는 건 저희가 기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비전케어) 비전케어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진경은님) 저희가 감히 바라는 점은 없구요.(웃음) 저희도 잊지 않고 지속해서 기도로 먼저 후원하고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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