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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야기 |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눈 팔렬중고등학교의 후원금 전달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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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케어 작성일18-12-26 11:13 조회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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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가 잠시 누그러든 지난 12월 21일(금), 강원도 홍천의 팔렬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이광채 목사님께서 비전케어를 방문했습니다. 팔렬중고등학교는 올해로 4년째 교내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기부금을 모아 비전케어에 국제실명구호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화기행 프로그램으로 서울에 온 팔렬중고 학생들은 둘째날 첫 일정으로 비전케어를 방문했고, 비전케어의 실명구호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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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케어 구자경 국장과 팔렬중고등학교 이광채 목사, 학생들이 함께

 

팔렬중고에서는 매년 말 교내 크리스마스 트리에 비전볼이라는 장식볼을 꾸미며 기부를 하는 ‘빛 되신 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년 동안 이어진 캠페인은 이제 팔렬중고에서 연말 나눔의 문화로 정착한 의미 있는 캠페인이 되었습니다.

 

이날 방문한 팔렬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비전케어의 실명구호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준비해 온 후원금을 전달한 뒤, 간단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찬영 학생 : 원래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어 비전케어를 알고는 있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좀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빛 되신 주’ 캠페인을 통해 비전케어에 의미 있는 나눔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비전케어와 함께 현장에서 실명구호 활동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김도윤 학생 : 비전케어를 처음 와봤는데, 국제실명구호 활동에 대해 알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의 작은 기부금이 정말 필요한 곳에 쓰인다는 걸 볼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김수지 학생 : 문화기행으로 방문하게 된 비전케어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정기후원이나 비전아이캠프에 직접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상우 학생 : 실명구호활동 자체에 대해 생소했는데, 이번 기회로 비전케어를 알아가고 볼 수 없는 환자들에게 본다는 희망을 전달하는 비전케어의 활동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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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케어 활동을 보고 있는 팔렬중고 학생들

 

김영진 학생 : 비전케어가 실명구호활동을 통해 많은 환자에게 볼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박지원 학생 : ‘빛 되신 주’ 캠페인과 문화기행을 통해 이렇게 비전케어를 알게 되어 좋았고, 저희의 작은 나눔이 앞을 볼 수 없는 분에게 큰 희망을 준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기쁩니다.

 

매년 ‘빛 되신 주’ 캠페인을 통해 기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비전케어의 실명구호활동에 동참하는 팔렬중고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연말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준 팔렬중고 학생들의 학업과 앞으로의 비전을 위한 걸음에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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