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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캠프 이야기 | 236차 파키스탄 아이캠프 -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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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케어 작성일17-02-14 14:45 조회9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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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차 파키스탄 아이캠프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사'


구정연휴를 일주일 앞둔 1월 22일, 비전케어는 파키스탄을 방문했습니다.

파키스탄은 비전케어의 아이캠프가 시작되었던,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종교적 이념적 갈등으로 계속되는 테러의 위험가운데 있지만, 새로운 희망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비전케어는 올해도 어김없이 그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파키스탄으로 가기로 한 전날부터 한국에는 많은 눈이 내렸고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전주에서 모인 5명의 자원봉사 의료진은 파키스탄으로 향했습니다. 명절을 앞둔 시점이라 공항은 수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약 11시간의 비행 끝에 늦은 저녁, 아이캠프가 진행될 파키스탄 라호르에 도착했습니다. 비전케어스탭과 자원봉사자들은 짧은 휴식을 마치고 바로 다음날부터 아이캠프를 진행하기 위해 United Christian Hospital(이하: UCH)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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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해 장비들을 세팅하자마자 즉시 진료부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5명의 소수 인원이 갔지만, 지속적으로 안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캠프 현장으로 한걸음에 달려와준 많은 현지 자원봉사자들과 UCH 직원들의 도움으로 831명을 외래 진료하였고, 117명이 수술을 받아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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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UCH는 부족한 재정과 함께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있지만, 이번 시간을 통해 어려운 상황들을 뛰어넘어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마음을 모으고 있는 비전케어의 비전이 파키스탄 땅에서 계속되길 더욱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가니 전날 수술을 받기 위해 긴장한 모습으로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던 환자들이 밝은 얼굴로 인사하며 팀을 맞아줬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우리는 다시 함께 달려갈 힘을 얻었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돌아가는 환자들이 비전케어 팀에게 연신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니 정작 그 인사를 받아야 할 사람들은 감사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고, 사랑을 주는 바로 그 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그 들에게 외쳐봅니다.


슈크리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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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늘 현지의 환자들을 생각하며 와 주시는 문산 제일안과 임동권 원장님, 전주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전주예수병원 강혜라 원장님, 늘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김현희 선생님, 현지에서 수고해주신 정진섭 지부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현장에서 너무 많은 수고를 기쁨으로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파키스탄 아이캠프를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가져주시고 후원과 참여로 함께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비전케어 2002년부터 전세계 34개국에서 가난을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빛을 선물하는 단기개안수술-아이캠프를 매년 30여 회 진행 함으로서 피할 수 있는 실명을 찾아 치료하며 실명을 막고 모든 사람들이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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