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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이야기 | 가톨릭대 의과대 학생들,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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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케어 작성일17-06-21 10:36 조회1,4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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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조심스럽게 사무실 문을 노크하며 들어오는 젊은 청년들은 쾌활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가톨릭대학교 의예과 학생입니다. 인턴십 프로그램 교육을 받기 위해 비전케어에 왔습니다."라며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비전케어와 가톨릭대학의 인연은 2013 3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 학생들이 에티오피아로 아이캠프를 가서 현지 의료상황과 국제보건개발에 대해 배우고 돌아온 후, 2014 7월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ㆍ간호대학) '국제개발협력사업공동수행을 위한 MOU를 체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 MOU 체결소식보기: http://bit.ly/2sR9Z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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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 선후배의 만남_왼쪽부터 김재윤 이사, 김소열 원장(명동성모안과), 박현욱 학생, 윤지수 학생, 김동해 이사장

 

 

현재 의예과 2학년에 재학 중이라는 박현욱 학생(, 20)과 윤지수 학생(, 22)은 아직 어떤 의료분야로 갈지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의사로서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관심이 있고 국제개발협력과 NGO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다양한 인턴십 진행 단체 중 비전케어를 선택했다며 비전케어에 가지고 있는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 5 15()부터 6 9()까지 4주간 진행된 '비전케어 인턴십 사회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비전케어의 국제실명구호활동(아이캠프 외) 및 운영 절차를 배우고 KOICA와 국회에서 진행한 토론회에 참여해 국제개발협력분야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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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 의예과 학생들 인턴십 프로그램 일정

 

 

교육 시간마다 진지한 모습과 적극적인 태도로 비전케어의 활동을 궁금해했던 박현욱 학생은 비전케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이 단체가 어떻게 설립되었고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 그 스토리들을 다 봤어요. 비전케어가 지금까지 활동해 온 발걸음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국제인권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인턴십 프로그램 덕분에 국제개발협력분야에서 어떻게 일을 할지 길을 열어주었어요. 또 김동해 이사장님이 쓰신 눈을 떠요. 아프리카서적을 읽는데 진짜 감동이더라고요. 그래서 책 앞표지에 비전케어 직원분들의 서명을 다 담아서 계속 기억하고 싶어요!”라며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지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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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는 3초 변요한, 박현욱 학생 

 

 

항상 밝게 웃으며 조곤조곤 의견을 말하는 윤지수 학생은 비전케어 홈페이지에서 역대 아이캠프 횟수를 보고 놀랐어요. 비전케어는 정말 발로 뛰는 단체라는 것을 알았고, 그렇게 활발한 활동이 어떤 체계 속에서, 무슨 계획을 거쳐 어떻게 실행되는지 궁금했는데 참 많이 알게 되었어요. 아직 어떤 의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비전케어 인턴십 프로그램은 제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식을 갖춘 사람이 되도록 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라며 비전케어와 함께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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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미소를 지닌 윤지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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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에서 열린 '새정부 국제개발협력정책,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토론회에 참석한 학생들

 

 

4주간의 비전케어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의료 분야에서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인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4주 내내 비전케어 회의실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리를 지키던 두 학생이 떠나자그 자리가 허전한 느낌도 있네요학생들이 전문 의료진이 되어(혹시 안과전문의가 된다면비전케어와 함께 전세계 실명 위기의 환자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시력 회복의 기회를 주며빛을 선물하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와 같은 인류에게 닥친 큰 고통에 대해 공감하고 연대하며

또 그러한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세계화일 것이다.’

- <콜럼버스의 교환> 황상익 저 -

 

 

/사진/편집.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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