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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이야기 | [2017 캠프봉사 이야기#7] 여름방학 계획? 아이캠프 만한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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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케어 작성일17-07-25 10:33 조회3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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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2017년의 절반이 흘렀고, 하반기를 준비하며 '이번 여름휴가 때 무엇을 할까, 어디를 갈까' 고민할 타이밍이 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보낸 여름방학은 특별했다고 합니다. 

 Joyce Kang(18, Harvard University), Jake Lim(15, Valencia High School), Shine Lim(13, Valencia High School). 

 세 학생은 왜 우간다로 갔을까요? 그 곳에서 무엇을 느꼈을까요? 그들의 봉사 후기를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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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캠프는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나요?

Jacob : 학기가 끝날 때쯤, ‘이번 여름방학 때 뭐 할까’ 고민했어요. 사실 부모님이 휴가계획을 잡지 않아서 그냥 집에 있을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이모가 비전케어의 의료봉사활동에 가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했어요. 전에도 비전케어와 과테말라 아이캠프에 참가해서 좋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한번쯤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아프리카는 한 번도 가본적이 없었는데 궁금하기도 했어요.

 

Shine : 저도 Jacob처럼 지난 번 과테말라 아이캠프가 정말 좋았어서 이번에도 기대가 컸어요. 방학동안 해야 할 여름과제, 댄스강좌, 수영장 파티는 잠시 잊고, 우간다로 출발했어요. 역시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어요!

 

 

직접 경험한 아프리카, 우간다는 어땠나요?

Jacob : '아프리카 사람들은 모두 가난하고, 오두막에서 살고 있을거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건 고정관념이었어요. 직접 가보니 도로도 잘 나있고, 새 건물들도 지어지고 있었어요. 놀라웠던 것은 현지 사람들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었어요!

 

Shine : 우간다는 매우 특별한 나라에요. 저는 현지 문화를 배우는 것이 너무 좋았고, 현지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또 사람들의 패션은 얼마나 화려한지, 형형색색 드레스와 멋진 샌들이 정말 독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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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느낀점은?

Joyce : 저는 환자들의 동공을 확대시키는 일을 했어요. 동공이 최대로 커지지 않으면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해서 최선을 다했어요. 처음에는 환자들과 말이 통하지 않아 어려웠는데, "Tunura!"(눈을 뜨세요!)와 "Zibiriza!"(눈을 감으세요!)라고 하니깐 소통이 되었어요. 수술을 마친 환자들이 "Weebale nnyo"(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정말 고마웠어요.

 

Shine :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 그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진료를 받고 수술을 원했는지 알게 되었어요. 아이캠프 마지막 날, 저는 수많은 환자들을 안내하느라 완전히 지쳤었고 다른 자원봉사자분들이나 의료진들은 저보다 더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단 한마디 불평도 듣지 못했어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에 놀라웠습니다.

 

Jacob : 저는 주로 소독실에서 수술장비를 소독했어요.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하다 보니 짧은 시간에 일을 끝마칠 수 있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환자들과 더 함께 하지 못했다는 것이에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며 그들이 왜 아픈지, 그리고 진료를 받고 얼마나 행복한지 나누며 공감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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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Joyce : "We serve, and God heals."(우리는 봉사하고, 하나님은 치료합니다). Luke Lim(임현석) 의사선생님이 마지막날 했던 말이에요. 제 첫번째 아이캠프는 이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간다에서 만난 사람들은 사랑, 기쁨, 인내, 친절, 선량을 제게 보여줬어요. 비전케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Jacob : 비전케어의 실명구호활동이 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함께 활동에 참여하고 실명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눈을 뜨는 기적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정말 멋진 여행이었고, 다음에도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해요.

 

Shine : 비전아이캠프는 진짜 기적이에요. 저는 이 해외의료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이 경험들을 언제까지나 기억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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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247차 우간다 아이캠프는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캄팔라 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짧은 1주일 동안 46명의 실명의 위기에 처한 환자들에게 시력회복을 기회를 주었고 희망을 빛을 찾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뜨거운 여름, 아직 여름 휴가 계획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우간다 아이캠프에 함께한 세 명의 학생들처럼 비전아이캠프를 통해 밝은 세상을 함께 만드는 건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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