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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부 이야기 | 에티오피아 지부에 불어온 새바람, 이제 비상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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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케어 작성일16-08-11 01:13 조회5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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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에티오피아 지부에 새로운 지부장이 취임하였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일로 수고하신 전 김희중 前 지부장과 앞으로 비전케어 활동을 기대하고 있는 윤규탁 現 지부장님의 솔직담백한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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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중 前 에티오피아 지부장/ 現 HapoKorea Director -


Q) 비전케어의 첫 만남은 어땠나요?
A) 비전케어와의 만남은 참으로 극적이었습니다. 33년을 다니던 직장에 명예퇴직을 해야 할 지 고민 중일 때, 비전케어에서 에티오피아 지부장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게 되었고, 2012년 3월말 퇴직 후 채 한 달도 안 된 4월 24일에 나는 이미 에티오피아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그 과정은 마치 폭풍처럼 진행되었고, 3년 11개월이란 시간도 역시 폭풍같이 흘러갔습니다. 나의 생각이나 판단 같은 것은 아예 없었고, 전적으로 그분의 예정하심 가운데 사로잡혀 보낸 시간들이었습니다.
   
Q) 비전케어 에티오피아 지부장으로 일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A) 에티오피아지부가 지난 6년 동안 이뤄낸 많은 일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의료진들의 역량을 키워내고, 그들 스스로 자국의 안과사업에 기여하게 한 일은 무엇보다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한국 의료진 없이 현지인들로만 의료팀으로 매달 아웃리치 활동을 잘 수행하는 모습을 볼 때 이 사역의 한 모퉁이를 감당했던 사람으로써 너무나 뿌듯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Q) 후임 지부장에게 바라는 한마디
A) 지금까지 에티오피아 지부가 터전을 잡는 시기였다면, 이제는 마음껏 비상할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 타이밍에 윤규탁지부장님의 부임은 주마가편(走馬加鞭), 즉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는 속담이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윤지부장의 탁월한 지도력과 열정으로 비전케어가 에티오피아에서 아니, 전 아프리카에서 실명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돕는 멋진 안과사역단체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윤지부장님! 지금의 열정대로 쭈욱 가는 겁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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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규탁 現 에티오피아 지부장 -


Q) 비전케어에 함께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2007년 아프리카 미래 재단 설립 때 가졌던 캐나다 비전트립에 참가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그때 아프리카를 섬기시는 선교사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아프리카가 제 마음에 들어왔고, 2009 년 제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케냐로 단기 선교를 다녀오면서 아프리카에 대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품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기회가 생길 때마다 아니, 기회를 만들어서 케냐 및 탄자니아에 가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비전케어 에티오피아 지부장을 뽑는다는 광고를 보는 순간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받으시고 아프리카의 문을 제게 열어주시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개인의 과거경험들을 이야기해주세요.
A) 1996년 영국으로 이주한 이후에는, 주영국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며 국제개발지원 및 계약 작성 지원 등을 통해 국가별 업무 프로세스 및 국제개발 컨소시엄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2000년부터 16년간 런던에 있는 삼성전자 통신연구소에서 근무하며 삼성을 대표해서 유럽 공동체(EU) 내의 Universal HHP(Hand Held Products) Supply Project에 참여하며 유럽 내 핸드폰 관련 통일 법안들을 만들어내는 역할과 기술지원 및 품질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출석했던 교회에서는 선교부를 맡아 선교훈련 및 단기선교 주관했었습니다. 선교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현지인들과의 접촉점으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근무 외 시간을 이용해서 익혀온 침술로 많은 분을 치료할 수 있는 경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Q)에티오피아 지부장으로써 앞으로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제게 주셨던 그 비전들을 비전 케어와 함께 실현해 나갈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실명률 높은 에디오피아를 포함한 중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현지병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현지 병원들이 독립적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질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힘쓰겠습니다. 소외된 많은 사람들이 저희를 통해 주님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비전케어 에디오피아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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